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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제3회 통합학술대회, 디지털 지능과 인간 지능의 공존 방향 논의

  •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자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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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WS·LG CNS 등 AI 전문가 총출동…AI 경영 패러다임·조직 혁신 사례 공유

    한국경영공학회·고객만족경영학회·공공경영학회 공동 주관…여의도 FKI타워서 개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대표이사 사장 한수희)이 지원하고 한국경영공학회·한국고객만족경영학회·한국공공경영학회가 공동 주관한 ‘제3회 통합학술대회’가 지난 5월 29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지능과 인간지능의 공존을 통한 가치창출’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산업계·학계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사는 한국경영공학회 백동현 학회장이 맡았으며, 한수희 KMAC 대표이사 사장이 축사를 전했다. 이어진 기조강연에서는 AI 전환 시대의 경영 전략과 조직 혁신 방향을 둘러싼 현장 전문가들의 진단이 이어졌다. 오순영 AWS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는 'AI 에이전트가 바꾸는 경영 패러다임과 조직의 미래'를 주제로 "지금은 AI를 도입하는 시기가 아니라 기업 전략·업무 흐름·조직도·플랫폼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해야 하는 시기"라며 "경영진의 역할은 AI 프로젝트 승인자가 아니라 AI 운영 모델 설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찬 LG CNS 디지털 AX사업담당 상무는 '우리 회사에는 AI 직원이 있습니다'를 주제로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트 AI, 피지컬 AI로 진화하고, AI가 서버를 넘어 데스크톱까지 들어오면서 전사 업무 맥락과 개인 업무 맥락이 이어져 끊김 없는 자동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인간과 AI가 공존하며 시너지를 내는 방향으로 끊임없이 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학회별 3개 세션이 병행 운영됐다. 한국고객만족경영학회 주관 세션에서는 Human-AI 협업 환경에서의 고객경험과 가치 창출 방안이 논의됐고, 한국경영공학회 주관 세션에서는 디지털 기반 의사결정과 경영혁신 사례가 다뤄졌다. 한국공공경영학회 주관 세션에서는 AI 혁신과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창출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SK AX,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남동발전 등 공공·민간 기관의 AI 도입 현장 사례도 발표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KMAC 한수희 대표이사 사장은 “AI와 인간 지능의 공존이 기술을 넘어 경영과 사회 전반의 핵심 화두로 자리 잡은 지금, 이번 학술대회가 학계와 산업계가 그 방향과 가능성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KMAC도 이 흐름에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KMAC는 컨설팅·리서치·교육 등 사업 전반에 AI를 접목한 실질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련 학회와의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기업과 기관이 AI 경영 혁신을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1. 행사장 전경

     

    사진 2. AWS 오순영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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